글로벌 스마트시티 동향

안녕하세요 MVL(엠블)팀입니다.

지난번 글에서는 스마트시티란 무엇이며 스마트시티에서 블록체인과 엠블의 역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번에는 세계 각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의 동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링크: 스마트시티란?

◇ 스마트시티 추진배경

출처 : freepik.com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동향에 대해 알기 이전에 우선 스마트시티를 추진하는 배경에 대해 알면 왜 세계 각국이 스마트시티에 이토록 열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 세계적으로 도시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 82.5%, 일본 93.5%, 미국 81.6% 등 기존 선진국들은 국토의 대부분이 도시화가 이루어졌고 아시아 등의 신흥국가에서도 빠르게 도시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원 및 인프라 부족, 교통혼잡, 에너지 부족, 환경오염 등의 각종 도시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었고 각국 정부는 이를 해결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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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기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저비용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늘어났고 그 대안으로 스마트시티가 급부상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것이 정부의 목적입니다.

따라서 스마트시티는 대부분이 첨단 ICT기술, 블록체인 기술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해 도시 내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자원 및 인프라의 활용을 목적으로 합니다.

◇ 글로벌 스마트시티 동향

□ 싱가포르 및 바르셀로나

싱가포르, 바르셀로나 등 대표적인 스마트시티의 경우에는 민관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2025년까지 스마트네이션(Smart Nation, 스마트 국가) 건설을 국가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주도하고 있으며 민관 파트너쉽을 통해 투자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도 ‘22@barcelona’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ICT 기업 집적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글로벌 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해 24개의 스마트 솔루션을 도시 곳곳에 구현해 바르셀로나시티 OS 등의 플랫폼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 중국 및 인도

중국, 인도 등 아시아의 신흥국가들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공주도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생겨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로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2015년에 스마트시티 500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 주도의 R&D에 500억 위안을 투자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도도 마찬가지로 2022년까지 100개의 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총 약 19조원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우리나라도 이런 기조에 힘입어 다양한 성격의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정부는 스마트시티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현재 정부는 그 도시의 특색에 맞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편리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가 많이 구축되는 만큼 엠블도 스마트시티 내에서 할일이 무궁무진해질 것 같습니다. 더 ‘똑똑한’ 스마트시트를 위해서는 인센티브 기반 모빌리티 생태계 엠블이 반드시 필요하겠죠?

데이터 가치 공유를 더 공정하게, 모빌리티 생태계를 더 신뢰할 수 있게, 스마트시티를 더 스마트하게 만드는 엠블이 되겠습니다.

Trust-Driven M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