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MVL이어야 하지? – 1. 현재 모빌리티의 문제점

안녕하세요 MVL(이하 엠블)입니다.

지난 번에 ‘MVL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엠블의 사업 전반적인 개요를 쉽고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이전 글 : MVL이란?

이번 글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현재 모빌리티/교통 시스템 전반에 걸쳐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살펴보고 왜 엠블이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현재 모빌리티 시스템 문제점 ① : 비합리적 서비스 가격 – 투명한 차량 정보의 중요성

출처 : pixabay.com

현재 차량 소유자들은 차량에 대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동차 부품에 대해 완벽한 전문가가 아닙니다. 이 때문에 자동차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등 명확한 상태 파악이 제한되며, 정비업자나 중고차 딜러 등 제 3자의 입을 통해 차량 상태 정보를 파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데이터 생산 주체(차량 소유자)가 데이터 소유자가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쉽게 말하면 차량 소유자이자 이용하는 사람은 ‘나’인데 내 차에 대한 정보를 ‘제3자’가 더 잘 알고 있어, 이 정보를 고의로 숨기거나 조작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투명한 차량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합니다.

그렇다면 왜 차량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얻어야 할까요? 아래의 예시를 보고 투명한 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예시)
서울에 거주하는 30살 김 모씨. 그는 오늘 자신의 차량을 판매하려고 한다.
군대를 갔다와 27살에 졸업을 하고, 늦깎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2년 전 28살에 처음으로 데려온 애마. 비록 소형차를 중고로 구매하였지만, 그에게는 적지 않은 돈이었기에 나름 가격을 신중하게 비교하며 차량 상태가 좋다는 딜러의 말을 믿고 구매했다.

김 모씨는 흡연자였지만 첫 차인만큼 차량내 흡연을 참아가며 애정과 사랑을 가지고 깨끗하게 차를 썼고, 안전하게 주행하면서 차에 흠집 한점 내지 않았다.

그런데 웬 걸? 산지 1년도 되지 않아 엔진에 문제가 생겨 교체했고, 2년차 되더니 두달에 한번 꼴로 잔고장이 나 유지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기 시작했다. 내년에 만나고 있던 여자친구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는 돈을 모으기 위해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기로 결심하고 차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그가 2년 전에 구매했던 가격은 2천2백만원. 그런데 그가 오늘 중고차 딜러에게 받은 판매가는 천만원 남짓이었다. 딜러는 엉망인 차량 관리 상태를 지적하며 그 이상 줄 수가 없다고 했다. 그가 구매한 이후 그는 사고 한번 내지 않고, 운전습관 등을 조심하며 차량을 조심히 다뤄왔는데, 감가상각을 감안하더라도 2년 사이에 가격이 반토막이 났다. 김 씨는 억울했지만 차량을 그냥 처분할 수 밖에 없었다. 2년 전 중고차 구매할 당시 외형상태밖에 제대로 확인할 수 없어 구매 전 차량의 상태를 잘 파악하지 못했고, 판매할 때도 자신이 차량 관리를 잘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사례는 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차량 상태에 대한 투명한 정보, 즉 신뢰할만한 데이터가 없어 중고차를 구매하거나 판매할 때, 차량 정비를 받을 때, 보험 상품에 가입할 때 등 여러 상황에서 제3자의 말을 믿거나 발생 후 기록된 사고기록, 차량계기판 등 조각난 데이터를 믿고 거래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놓이게 됩니다.

이런 불완전한 정보만 주어진 상황에서 결정하는 소비자는 언제나 ‘사기당했나?’라는 의심을 떨쳐버릴 수 없고 서비스 제공자 역시 정보 조작의 갈림길에 서있게 됩니다.

이런 문제점을 엠블은 인센티브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누구나 믿을 수 있는 차량정보를 생산하고 저장하는 생태계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 생태계 속에서는 데이터 생산 주체가 곧 소유자 및 이용자이며, 그 결과 합리적 서비스,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현재 모빌리티 시스템 문제점 ② : 난폭한 운전

출처 : pixabay.com

경찰청 통계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만 매년 20만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5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합니다. 이는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1.9명으로 대한민국이 OECD 국가 1위를 차지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모빌리티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5년 OECD 국가 교통사고 발생현황(출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국가 교통사고 건수(건) 사망자(명)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명)
대한민국 23만2035 4621 1.9
스페인 9만7756 1689 0.5
영국 14만6203 1804 0.5
일본 53만6899 4885 0.5
독일 30만5659 3459 0.6
미국 174만7000 3만5092 1.2


현재 모빌리티 시스템은 음주운전, 과속, 허위정비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 단속/규제 방식의 ‘억제형 법안’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운전자가 ‘안걸리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갖게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음주를 하고 귀가 하는데 ‘음주운전 걸리겠어? 그리고 대리비용 비싸잖아’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게 되고 모빌리티 시스템에 부정적 순환고리가 시작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움직입니다. 여기서 엠블은 음주운전과 같은 난폭한 운전을 방지하고자 인센티브를 도입하려고 합니다. 엠블 포인트(MVP)를 통해 안전 운전을 할 시 포인트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이를 엠블 코인으로 전환해 사람들은 수익을 창출하게 되고 또 사회적으로도 난폭한 운전으로 인해 지불해야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모빌리티 시스템 문제점 ③ : 서비스 파편화

출처 : pixabay.com

네비게이션 앱, 주유소 앱, 정비소 앱, 보험 앱, 렌트 앱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들은 각각의 서비스를 자신들만의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을 때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다운로드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 서비스에서 얻은 마일리지는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만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비 시 얻은 마일리지는 오직 해당 정비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보험료 할인이나 주유할인 등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죠.

엠블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모빌리티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구성하려 합니다. 기존 서비스는 차량 구매 / 판매 / 정비 / 렌트 / 보험 / 주유 등은 모두 차량을 매개로 하지만, 파편적으로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엠블 생태계에서는 기존 서비스들을 모두 통합해 엠블 코인으로 결제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로 동일한 마일리지인 엠블 포인트 지급합니다. 엠블을 통해 서비스 소비자가 더욱 편리하고 여러 방면에서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엠블은 현실에 존재하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①명확한 정보 제공, ②개인적 및 사회적 비용 절감, ③통합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

▷ MVL이 궁금하다면?

www.mvlchain.io

텔레그램 뉴스채널 https://t.me/mvlchain_news_kr

텔레그램 https://t.me/mvlchain_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