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L이란?

안녕하세요 MVL(이하 엠블)입니다.

 

엠블에 대해 아직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실테고, ICO 때부터 관심있게 봐주신 MVLer(이하 엠블러)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MVL을 어떻게 발음해야 할지 궁금해하실 분들도 계실텐데요.

엠블에 대해 쉽게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선, MVL은 [em-buhl], [엠블]이라고 발음합니다.

엠블은 ‘Mass Vehicle Ledger’의 줄임말입니다. 한글 의미로 ‘대규모의 차량 대장’이지만 사실 이 조차도 너무 어려운 단어입니다.

엠블은 한마디로 차량, 운송, 교통 등을 모두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생태계입니다. 차량을 보유한 사람에게는 통합적 차량 관리 시스템이 될수도 있고, 차량이 없는 사람에게는 택시, 카셰어링, 라이드헤일링, 렌터카 등을 하나로 통합하는 모빌리티 시스템이 될 수도 있습니다.

통합적 차량 관리 시스템

엠블은 운전자가 운전을 한다면 내비게이션이 되기도 하고, 정비 시에는 정비 이력을 기록하는 장부가 되기도 합니다.

엠블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의 GPS 센서와 가속도, 지자기 센서 등을 이용하여 속도 패턴 등을 확인해 운전자의 운전성향을 기록해 줍니다.

내년 출시될, 차량에 장착하여 사용될 엠블 OBD 디바이스 출시 이후에는 차량의 내부상태까지 파악이 가능하여 차량의 각종 사고 및 문제 발생시 해당 문제를 일으킨 부분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해줍니다.

이러한 모든 기록을 엠블은 ‘데이터’라고 하고 엠블을 통해 데이터를 공유한 사람들을 엠블러라고 부릅니다.

데이터를 이용해 엠블은 사람들이 자신의 차를 정비할 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도와주거나, 중고차를 판매할 경우 정확한 사고기록과 주행기록을 보여주며 이상적인 가격을 제시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기존 차량 관리 시스템과는 뭐가 다르지


여기서 의문점이 들 수도 있습니다.

과연 기존의 차량 관리 시스템과 다른 점이 무엇이지?

새로 나오는 다른 차량 관리 시스템과 뭐가 다르지?

이는 엠블의 궁극적 목적인 ‘인센티브 기반의 블록체인 모빌리티 생태계 형성’으로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금더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존 차량 관리 시스템과 다른 점 – 블록체인 모빌리티

블록체인이란 말은 인터넷을 사용해봤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입니다.

블록체인은 쉽게 설명하면 데이터를 해킹할 수 없게 여러 참여자가 분산해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블록체인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좀더 자세하게 설명할게요!)

여러 참여자가 분산해서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저장한 데이터를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즉, 한 번 저장하고 나면 수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고, 여러 참여자가 관리하기 때문에 투명성이 높습니다.

종합해보면 마치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모나리자와 같이 어떤 글을 모두가 볼 수 있는데 이 글은 아무도 고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모빌리티’라는 말은 자동차로 대표되는 이동수단을 총칭하는 말로, 조금더 쉽게, 좀더 협소적으로 보면 모빌리티는 자동차입니다.

기존의 차량관리시스템에는 ‘신뢰성’과 ‘통합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신뢰성 문제’란 현재 차량 관련 데이터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다는 점과 타인의 해킹에 의해 데이터가 손상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는 중고차를 거래할 때 자신이 구매하려는 중고차에 대한 사고나 주행기록을 신뢰할 수 없는 현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통합성 문제’는 현재 내비게이션 앱, 차량관리 앱, 정비/주유 앱 등이 분산화되어 각각의 데이터를 따로 다운받거나 따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엠블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고 내비게이션과 같은 차량 관련 모든 앱을 하나로 통합해 해결하려 한다는 점에서 기존 차량관리시스템과 차별화를 둡니다.

차세대 차량 관리 시스템과 다른점 – 인센티브 기반의 생태계

‘새로 나오는 다른 차량관리시스템’, 즉 블록체인 기반의 다른 차량 관련 프로젝트와 MVL의 차별점은 ‘인센티브 기반’과 ‘생태계’라는 부분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은 특성상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이상 새로운 행동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습득’해야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엠블은 인센티브 기반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엠블은 인센티브를 도입해 사람들이 엠블 앱을 깔고 엠블러(엠블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유도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 내비게이션과 센서 기능이 내장된 엠블 앱을 깔고 차량을 주행하면 이에 대한 모든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기록됨과 동시에 엠블러들은 엠블 포인트(MVP)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는 엠블 코인과 교환 가능한데 이는 엠블 생태계 내에서 차량 부품을 구매하거나, 정비소에서 차량 정비를 받거나, 주유를 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엠블과 함께 차량을 주행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런 엠블 생태계 속에서 모든 구성원들은 프로슈머(Prosumer, 소비자인 동시에 생산자를 일컫는 말)가 되어 엠블 코인을 생산하고 또 소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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