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식 엠블체인 대표, “블록체인이 모빌리티 산업의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기초 기술이 돼야한다”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사용되어 (모빌리티 산업에서) 얼마나 큰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는지 눈여겨 봐야합니다.” 

우경식 엠블 대표가 오는 6월 7~8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의 미래교통 정책 토론 세션에 토론자로 참석해 모빌리티산업에서 “블록체인의 사회적인 가치 창출을 눈여겨봐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본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국가교통 R&D를 총괄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큰 규모의 국가 행사로서 여러 프로그램 중 엠블팀은 “국토교통혁신을 위한 모빌리티 정책토론회”에 모빌리티 및 블록체인 전문가로서 토론 패널로 초청 받았습니다.

엠블 우경식 대표의 토론은 국토부 신교통개발과 김선욱 사무관의 “모빌리티 X” 컨셉 소개, H&P 파트너스의 김석필 부사장의 “스마트모빌리티 미래 시나리오”에 대한 발표 이후에 진행됐습니다.

이날 우 대표는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블록체인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초가 되는 자연스러운 기술로 인식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ICO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지만, 이는 블록체인을 실증하는 단계”라며, “하반기에는 많은 서비스가 출시돼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예로 그는 데이터 소유권을 언급했는데요. 우 대표는 “(이용자가 기존의 중앙화 모빌리티 플랫폼을 사용했을때 발생하는) 주행데이터는 서비스를 제공한 기사나 이용자의 소유권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게 돌아간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둔다면 소유권은 이용자와 기사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거기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데이터 제공자가 받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사람이 모빌리티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는 건데요.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욱 스마트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 수 있겠습니다.

클라우드 기술이 처음 소개됐을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기술”로 인식됐지만 이제는 클라우드가 이슈화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생활에 우리는 구글드라이브 등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없으면 일상이 불편한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기술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블록체인도 이렇게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기술이 돼 특히 모빌리티 산업에도 안전과 효율을 보장하는 날이 곧 오리라 엠블은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의 뜨거운 관심 혹은 ‘거품’이 빠졌을때 비로소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 대표의 말이 참 와닿습니다.

본 토론은 미래 교통정책 방향과 R&D 등에 대한 주제로 이뤄졌으며, 엠블 우경식 대표 이외에 엠블 어드바이저인 서울대 김동규 교수님도 참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담당 과장님과 국토교통과학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등도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토론 전체 내용은 추후 국토교통부 유투브에 업로드 됩니다. (추후 공지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techfair.kr/ 을 확인 해주세요.